반응형 diary24 사람은 불행한것만 생각한다. 오늘 하루 일상은 어땠나요? 아주 평범한 하루였다면 성공한 하루입니다. 하루 일과 중에서 90%는 평범하고 감사한 것들이고, 10%만이 자기뜻대로 안 되는 일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 10%에 집중하고 그것 때문에 불평을 하게 됩니다. 이제는 90%에 집중해보세요~ 자녀가 있다면 기억해주세요! 자녀의 행동이 한 가지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 화가 난다면 마음에 드는 나머지 아홉 가지를 생각해 보세요~ 분명히 아주 귀하고 보석같이 빛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스러운 아이 일 것입니다. #감사 #행복 #성공 2022. 3. 29. 나는 친절한 내가 좋다. 나는 친절한 내가 좋다. 그 친절함 속에는 겸손이 숨어있고, 타인을 위한 배려와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친절한내가좋다 #친절 2022. 3. 29. 다이어트 21일차 공복 몸무게 47.1kg (목표 45kg) 탄수화물을 안먹고 단백질과 채소 , 한약으로 세끼를 먹은지 21일 3주가 되었다. 그동안 3kg이나 빠졌다. 원래 50.2kg , 그냥 굶어서는 뺄수 없었을텐데 .. 별로 힘들지고 않았고 배고프지도 않았는데 생각보단 어렵지 않고 수월했다. 남은 일주일과 요요를 막기위한 관리기관까지 잘 해내길 나 스스로 응원한다. 살을 빼는것도 좋은데 우선은 인스턴트와 튀김, 밀가루등을 먹지 않고, 몸에 좋은 토마토나 당근, 김을 간식으로 먹으면서 내 몸에 독소가 많이 빠진것 같다. 커피가 너무 먹고 싶지만 남은기간동안 잘 참도록 하자! #다이어트 #한약다이어트 2022. 3. 29. 다이어트 12일차 공복 몸무게 47.3kg 이야~ 꿈에 그리던 47... 그냥 굶어서는 절대 안 빠지던 기적의 3kg가 드디어 빠졌다.... 배고플 때마다 커피에 달달한 빵이나 크로플 먹던 습관을 고치고 지금은 방울토마토와 당근이나 오이, 아몬드10알 정도 먹으면서 밀가루와 인스턴트를 아예 끊은지 12일 되었다. 너무나 좋아하던 커피도 한모금도 안 마시고 벌써 12일이 되었다. 너란 아이 정말 대단하구나~! 코로나 걸려서 일주일 격리하면서 집에서 쉰 덕분에 더 가능했었던 거 같다 직장 나가면 스트레스로 커피가 절로 마셔지고 퇴근 후 치맥이나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 생각날 텐데 일주일 푹~ 쉬면서 집에 있다 보니 활동량도 없어서 탄수화물을 줄여도 힘든 건 없었던 거 같다. 다이어트라는 게 집에서 좀 쉬면서 천천히 하면 누구나.. 2022. 3. 19.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