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0 다이어트 7일차 꼬박 일주일이 됫다 식사는 3-4스푼과 약간의 반찬 이고 야채몇개 외에는 안먹는다. 코로나로 집에서 격리중이라 활동량이 없다보니 이정도 먹어도 배가 안고프다. 살도 더이상은 안빠지고 3일째 몸무게 유지중이다 현재 공복 몸무게 48.9 kg 처음에 50.2kg였는데 목표는 45 였는데 너무 무리인가 싶기도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 소식하면 습관이 되고 체지방이 점점 줄어들면 몸매가 더 이뻐질테니 한달동안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지금은 몸에 붓기가 조금 빠진 정도 . . 얼굴에 붓기가 살이 되서 너무 안이뻤는데 인제 조금 살아나고 있다~!! 한약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코로나 증상도 조금 아프다가 괜찮아지고 있다. 2022. 3. 14. 코로나 유전자바이러스 검사 '양성'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이 나왔다.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PCR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근처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와 같은 )에서 양성 나오면 그곳에서 바로 PCR 검사를 진행한다. 딸은 아동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이 나와서 바로 할 수 있었다. PCR 검사 양성 문자가 오면 가족관계 증명서와 문자를 가지고 보건소에 가면 밀접접촉자로 가족들 모두 할 수 있다. 유료로 하는 것은 문자와 가족관계 증명서 필요 없이 근처병원에서 할 수 있다. 코로나 증상 1일 차 열이 난다 38.3도 39도 열이 올랐다 떨어졌다 해서 4시간마다 꼬박꼬박 해열제를 먹었다. 타이레놀이나 이브로펜 먹으면 된다. 2일 차 계속 열이 난다. 몸살기가 더해져서 아이가 계속 힘들다고 했다. 밤에는 .. 2022. 3. 12. 다이어트 4일 차 4일 차 공복 몸무게 48.6kg 어제보다 -0.3kg 역시 다이어트는 쉽지 않다. 오늘부터는 9일간은 밥을 먹을 수 있다. 최대한 위를 줄여서 계속 소식하는 습관을 들이고, 한약에 모든 영양분을 꽉 채워 넣어서 몸을 상하지 않도록 한다. 밥 한끼에 3숟가락을 먹을 수 있다. 반찬은 단백질로 조금 먹으면 되겠다. 야채 간식(하루에 오이 반개, 당근 반개, 방토 15개) 은 유지하고, 아몬드 10알을 추가로 먹을 수 있다. 3숟가락 먹는것도 행복하다 ^^ 예쁘고 작은 밥그릇을 내 것으로 정해놓고 3숟가락을 떠서 담고 닭볶음탕 조금 떠서 같이 먹었다. 완전 꿀맛~!! ㅋㅋ 식사 30분 후, 한약 먹기 야채 간식 챙기고 출근~!! 출근했는데 아이가 열이 나서 자가진단키트상 양성이 나와서 ㅠㅠ 바로 휴가 내고 .. 2022. 3. 12. 다이어트 3일차 3일 차 공복 몸무게 48.9kg 엥? 어제랑 똑같다....윽.......좌절.......... 오늘은 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 아침, 이 세상에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으니... 따뜻한 물 한잔에 유산균, 선식, 한약....... 야채 오이, 당근, 방토 챙기고 출근~!! 점심 선식과 한약 어제 대통령 선거 있었는데 밤에 치킨 시켜먹고 남은 게 보인다.... 윽 먹고 싶다. 물을 하루에 2000-3000ml 먹어야 해서 최대한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다. 삼다수 500ml 한 박스 사서 하루에 4-6 개씩 마시면 된다. 잘 안 마셔진다. 저녁 선식과 한약 먹고, 힘들어서 누웠다. 오늘 저녁은 닭볶음탕 해놓았다. 애들이 학원에서 늦는 날이라 좀 쉬었다. 남편이 내가 안쓰러운지 그냥 저녁에 .. 2022. 3. 12. 이전 1 ··· 4 5 6 7 8 다음 반응형